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버랜드 캐스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최초의 에버랜드 캐스트들은 1950~1956년생들이 주축을 이루었는데 이들은 현재 환갑을 넘은 노인이 되었고 일부는 칠순을 넘었다. 이 때문에 3대가 에버랜드 캐스트 생활을 했던 경우도 가뭄에 콩 나듯 존재한다. 에버랜드로 바뀐 뒤에 근무한 최초의 캐스트는 1970~1976년생들로 이들은 현재 40대 후반~50대 초반이다. 보통 나이대가 20대 초중반인 만큼 서로 공감대가 많아 친해지기가 쉽다. 또 일하는 곳이 각박한 세상과는 다른, 말 그대로 환상의 나라, 놀이동산이기 때문에 여기서 일하는 것 만으로도 추억이 많이 쌓인다. 킹요일에 출연한 렌탈 캐스트는 '''자신의 팬티까지 반납한'''--그걸 왜?-- 캐스트가 있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. 이 때 팬티는 분실물로 처리된다. 또한 이성교제가 굉장히 쉬운 곳이다. 그 때문에 에버랜드 캐스트 사이에서는 입사 후 일정 기간 연애를 하지 못하면 ‘에버병신’, 또는 줄여서 '에병'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한다.[* 물론 안될 사람은 안된다고 한다.] 전직 에버랜드 캐스트 [[윤쭈꾸]]가 [[랄랄]]과 합방했을 때 그가 근무하던 시절에 [[양다리]], 문어다리를 걸쳤던 캐스트[* 문제의 양다리 캐스트는 [[주토피아]] 여자와 사귀는데 아메리칸 어드벤처 여자와 술을 마시고 그 다음에는 매직랜드 여자를 만났다고 한다.]가 있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.[[https://youtu.be/Rze57E6kntk|#]] 에버랜드 캐스트들이 착용하는 명찰에는 한글 이름 아래에 영문 성씨와 이름 이니셜이 적힌다. 이름이 홍길동인 캐스트가 있다면 홍길동 밑에 G. D. HONG이라고 적히는 식이다. 무대의상을 입은 상태에서 보이는 부위에 [[문신]]이 있는 경우 문신이 있는 부위에 테이핑을 하고, 문신이 팔에 있는 경우는 팔토시를 착용하고 근무한다. 규정상 격식을 차려야 하는 [[롯데월드 캐스트]]와는 달리 에버랜드는 근무 태도같은건 마음대로 하게 두는 편이고 캐스트들의 재능과 장기를 존중하며 적극 지원해주는 편이다. 이러한 캐스트들의 장기를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캐스트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다. [각주] [[분류:에버랜드]][[분류:기업별 아르바이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